[뉴욕]구겐하임미술관/13

� 엘리베이터 출입구 언저리에서는 발코니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었네요. 아래에서 올려보았을 때에는 그 이유가 보이지 않았었지요. 엘리베이터 입구 상부는 언저리의 공간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12

엘리베이터에서 내렸습니다. 잘 알려지다시피, 비탈길을 타고 슬슬 내려오며 전시를 감상하는 얼개의 공간 구성. 밑에서는 추상적인 패턴으로 읽혀졌던 난간이 좀 더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11

  난간과 비탈길의 천정이 같은 질감의 같은 마감으로 되어 있어서, 바라보다 보면 착시 효과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관람객들이 없었다면 어디가 난간이고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10

그다지 밝지 않아서 좀 흔들렸는데요. 지금 갖고 있는 카메라로는 잘 찍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둥근 천창의 전체 모습을 한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09

새삼스럽게 올려본 모습. 멀리서는 저 정도의 질감이 느껴집니다. 둥근 덩어리와 각진 옆 건물 사이에 애매한 사이 공간이 생기는데, 여기에 실외기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08

비탈길 옆으로는 창문이 있었는데, 쓰임새가 바뀌었는지 다 막혀있더라구요. 올라와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본 모습. … 이전 포스팅에서 보았던 ‘떠있는 화분’이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07

올려본 모습. 역시 둥근 조명… 나가는 길입니다. ‘화분’이 게이트 역할을 하는 상황이 보이죠. … 슬슬 올라갑니다. ‘라이트 월드’에서 나와서 속세로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06

  완만한 경사로를 따라서 내려가면, 둥근 모양으로 넓은 공간이 나옵니다. 아직 문이 직접적으로 보이진 않지만,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기 위한 준비공간이라는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05

반대편(정면에서 보았을 때 오른쪽 구석)으로 돌아가서 아래를 내려다 봅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보았던 반구 천창이 보이는데, 멀리 벽면의 둥근 창문과 어울리는 … More

[뉴욕]구겐하임미술관/04

하부에 지하층이 있겠지요. 이전 포스팅에서 보았던 투명한 아크릴 반구로 된 천창이 있는 한편, 이렇게 ‘애매한’ 형상의 곡면 천창도 있고, 급배기구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