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 벽으로 규정되는 각각의 “방” (PUBLIC ROOM) 의 전개도 모음. 마리오아울렛 사거리에 접한 첫번째 “방”…뜬 벽면 전체에 LED SCREEN 적용.배후의 … More

기둥이 들어설 기준선.(차도와 인도의 경계선, 인도와 각각필지의 경계선 등을 조금씩 셋백함.) “뜬 벽” 구조 기준선과 “뜬 벽”의 자취와의 교점 및 … More

지난 포스팅 (클릭!) 에서 언급했던 “개념”에서 이어지는 이야기. 대지…현재 건설중인 건물들이 모두 완공되었을 때의 예상. 대지 내 건물들 중, 지금까지 … More

구조나 재료, 구법, 스케일감 등에 대한 복잡한 생각은 일단 접어두고, 개념에 충실하게 후딱 모델링을 해보았다. 최초의 러프스케치라고 봐도 좋겠다. 공간감을 … More

나는 아무래도 “미래” 보다는 “과거”에 더 끌리나 보다. 찍어온 사진들 중에 “과거-현재” 에 관련된 것들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본격적인 디자인에 앞서, … More

대지의 “현재-미래” 에 관련된 내용들을 짚고 넘어가려한다.지금 내 머리 속에 있는 구체적인 디자인 결과물들과 별 상관이 없을 수도 있는데, 아무튼 … More

해당 대지에서 보게 되는 “과거-현재” 에 관련된 이미지 모음. 역시, 넓은 의미에서의 브레인 스토밍을 위한 생각할 꺼리들로, 최종 디자인에 얼만큼 … More

차도 위에는 플랭카드들이 나부낀다.단순히 “아울렛”들의 “위치”를 알리는 내용도 의외로 많았다.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일까.그만큼 지금보다 앞으로 더 성장할 잠재력이 … More

지난 17일, 답사 (클릭!) 하며 찍은 사진들 중, “(넓은 의미의) 미디어”에 관한 것들 모음… 지하철역에 붙어 있던 “마리오 아울렛” 홍보 … More

기존의 디자인팀에서 제시했던 PUBLIC ROOM 이라는 주제어는 무척 매력적이었다.다만… 1. “방”을 규정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은 “바닥”이나 “천정”이라기 보다는 “벽”이라고 생각했다.2.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