碑名을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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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조카 구경하러 동생집에 갔다가 빌려온 책.

오래전부터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읽게 되었다.

모처럼 몰입해서 읽었다.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갔다. 주인공과 함께 웃고 울었다.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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