碑名을찾아서 lazybirdc2008/08/212012/08/12재미나요/읽고있는책 글 내비게이션 PreviousNext 며칠 전, 조카 구경하러 동생집에 갔다가 빌려온 책. 오래전부터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어쩌다 보니 이제야 읽게 되었다. 모처럼 몰입해서 읽었다. 나도 모르게 빨려들어갔다. 주인공과 함께 웃고 울었다. 슬펐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