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구로카와온천마을/03

img_705342_1361109_0

오래된 사당 쯤으로 보여서 오싹했는데…

img_705342_1361109_8

무슨 말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img_705342_1361109_3

족탕…

img_705342_1361109_5

장작 창고…

img_705342_1361109_7

어쩔 수 없이 건물 바깥으로 노출된 에어컨 실외기는 건물 분위기에 맞추어 까맣게 색칠을 하거나 루버로 가려놓았습니다.

동네분위기를 일관되게 지키려는 정성을 엿볼 수 있는 장면.

img_705342_1361109_9

어두워지니 가로등과 간판의 빛이 여기저기에서 호롱불처럼 둥실 떠오릅니다.

img_705342_1361109_6

여관의 간판이겠는데, 센스있게 정성껏 짜맞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img_705342_1361109_1

img_705342_1361109_4

선물 가게…

img_705342_1361109_2

가로등.
“일본최고의 노천욕 순례(?)” 쯤으로 번역될 수 있을까요.

이 곳에 포스팅에 대한 감상이나 의문을 남겨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