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페리터미널/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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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판 일부가 잘려지고 들려 올라가서 틈이 생기는데, 그 틈에 건물 안으로 연결되는 유리벽이 생기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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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안으로 들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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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너머로 벽에 새겨진 이정표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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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안개님 찬조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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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문.
한편으로는 마루바닥이 그대로 말려 올라가서 벽이되는 모습이 얼핏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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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꿈틀거리며 휘어지는 동굴같은 통로들이 나옵니다. 두 갈래 길들 중 왼쪽으로 뻗어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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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으로 향하는 또 다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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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바닥 구분 없이 워낙 대책 없이 자유분방하게 휘어지다 보니, 난간도 그에 맞춰서 춤을 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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