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_계약 lazybirdc2009/06/092016/09/12재미나요/사는이야기 글 내비게이션 PreviousNext 부슬비 내리는 대학로 뒷골목… 변압기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한전패드”라고 하나? 아무튼… 난장이 집처럼 생긴게 귀엽네. 이영은 대표님 만나서 소박한 한정식 먹고… 근처 카페로 가서… 계약서 작성하고, 편집 및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원고는 거의 마무리 된 거고… 다음주 부터는 결과물에 대한 협의가 좀 더 구체적으로 진행될 것이겠다. Naver 태그: 재미나요,천경환,일상 기록,일기,친구들,추억,일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