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용아카이브’ 전시회 lazybirdc2013/10/192016/09/12재미나요/사는이야기 글 내비게이션 PreviousNext 오랜 만의 미술관 나들이. 시작한 지 한참 된, ‘정기용 아카이브’ 전시회를 뒤늦게. 거리 풍경 속에서의 건물 얼굴. 몸으로 생각의 흔적을 남기는 일. 기본을 탄탄히. 1988년의 대한민국.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되기 6년 전. 흥청거리는 개발의 광풍 속. 흙담을 짓는다. 는 의미. 꾸준히, 열심히 생각하고 행동하니 말이 술술 나온다. Naver 태그: 재미나요,천경환,일상 기록,일기,친구들,추억,일상,정기용,말하는 건축가,정기용아카이브전시회,과천현대미술관,미술관 나들이,jaeminahyo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