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와 건물과 조각이 잘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저 조각상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더라구요.
대포와 함께 멀리 나폴레옹의 시신이 안치된 교회도 보였는데, 나름대로 절묘한 장면이었다고나 할까요.
대포사진 또 나갑니다. 건물 반 대포 반…. ^^
…
지금까지 보았던 회랑에 주욱 늘어서 있던 대포들과 이 수레가 조합되어 운용되었었다는 이야기이죠.
사슬에 메달려 고정되어 있는 조명등이 멋지군요.
이런 장면이 나름 두근거리게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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