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마을박물관특강

지난 10월24일, 돈의문마을박물관 전시관에서, 오랜만에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풍경을 읽어내다’라는 주제 아래, ‘익숙한 일상, 낯설게 바라보기’ ‘익숙한 건축, 새삼스레 따져보기’ 라는 두 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이런 특강을 가끔 하는데, 제법 잘 합니다. 그럴듯한 이야기 잘 풀어내고요, 반응도 좋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컨텐츠를 쌓아가는 와중에, 자연스럽게 발산하는 기회를 꾸준히 갖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깊은풍경]건축학교2018푸른꿈과정

정림건축문화재단 건축학교에서는 다양한 건축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는 2018푸른꿈과정 고등학생반의 강사를 맡아, 지난 8월11일, 18일, 25일 세 차례의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미터법으로 환산될 수 있는 신체 사이즈 또는 자세를 발견하고,

자신의 축소인형을 만들고,

익숙한 공간의 축소모형을 만들고,

미래의 라이프스타일을 상상하고,

상상에 맞추어 미래의 집을 계획해보는 내용이었습니다.

의도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진행되어 당황스러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정림건축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과 보조교사님들의 도움을 받아 무난히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