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에서 찍어보았습니다.
꼼꼼히 살펴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근사해 보이더군요.
인공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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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과 연결되는 다리가 보입니다.
앞에서 말했던 것처럼, 강남과 연결되는 다리와 모양이 다른데, 이게 섬의 탄생 배경을 짐작해 볼 수 있는 단서가 됩니다.
옹벽을 다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가끔 재미있는 디테일이 보였습니다.
정체불명의 철제부재들도 있었고요.
흥미로운 모습으로 균열 이 일어난 곳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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