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라투렛/11

여기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기도실이었을 거에요 아마도. 아니면 세례를 받는 곳이었던가… 건축설계하는 사람들 중에 라투렛 공부 많이 하신 분들 많을 … More

[리옹]라투렛/10

예배실(?)로 가는 길…가이드 발걸음을 따라가느라 충분히 구경을 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아무튼 가슴은 두근두근. 아… 드디어 내 눈 앞에 꿈꿔오던 장면이 … More

[리옹]라투렛/09

예배당(?)으로 통하는 복도입니다. 쇳대박물관 등의 건물에서도 익히 보았던 사다리꼴 형상의 면분할 패턴을 바닥과 창문에서 볼 수 있죠. 역시 클리셰가 되어 … More

[리옹]라투렛/08

지난글에서… 중정에서 찍은 사진들 중, 뾰족한 사각뿔처럼 생긴 덩어리가 있었잖아요.그 덩어리의 내부입니다. 기도실. 가운데 서 있는 사람이 가이드. (참조글참조) 40년전쯤의 … More

[리옹]라투렛/07

“진입마당”에서 보이는 광경. 저 안이 기도실이었던가요… 한 방향을 향해 가지런히 놓여져 있는 천창들은 하나의 신에 대한 신앙… 을 은유하는 듯 … More

[리옹]라투렛/06

새해맞이 특집 라투렛…. 여섯번째… ^^ (그냥 쑥쓰러워서….) 바깥에서 둘러 본 장면들을 다루었으니, 이제는 시퀀스를 제대로 잡아서 올리도록 하죠. 진입로를 되돌아 … More

[리옹]라투렛/05

중정을 “배회복도”가 종횡으로 가로지르고 있고, 기도실 등의 덩어리들이 튀어나와 있고… 그래서 중정을 바라보고 있자면 눈이 참 즐겁습니다. 그런데 이 중정이 … More

[리옹]라투렛/04

전면의 파사드를 올려본 모습. 캔틸레버의 깊이감과 그 아랫면 나무널 거푸집 문양이 인상적입니다. 필로티를 통과하여 중정으로 들어가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건축설계 관련된 … More

[리옹]라투렛/03

내부 관람 가이드 시작 시간을 확인한 후, 우선 바깥을 둘러보기로 했어요. 볼 때마다 새로운 면모가 보이는 듯한 파사드…사진을 찍으면서 무엇보다도 … More

[리옹]라투렛/02

올라가는 길.눈부시게 한여름의 새하얀 햇살.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굉장히 길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산 속 오솔길을 따라 조금만 걷다보면 도착할 것으로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