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깐 귀국한 다은과 지선을 보기 위해 모처럼 모였다.
“매스 스터디즈”에서…
다은, 동철, 지선, 혜리…
“매스 스터디즈”의 풍경 하나.
빤짝이 옷.
“매스 스터디즈”의 풍경 둘…
홍보용 엽서들…
근처 이태원의 어느 “이자카야”에서 안주를 겸한 식사.
…
…
홍대앞, 태병형이 디자인한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다은/지선/혜리
태병형/지선/동철/혜리
기억을위한사진에의한기억…. ^^
과거에 대한 회상과 현재에 대한 확인과 미래에 대한 각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