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오르쉐미술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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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들 중에 예사롭지 않은 조각상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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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유끌로델” 작품이더라구요.
“역시!”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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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의 전시실.
개구부와 천창이 어쩜 저렇게 공교롭게 맞물리도록 해놓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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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거대한 비행선의 내부에 있는 듯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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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공간 안에 느슨하게 구획되어 있던 전시실.
공간의 입체적인 깊이가 느껴져서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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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에서 중앙의 대공간 방향을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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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실에서 중앙 몰의 거대한 천창이 엿보이는게 근사하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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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옆으로도 길게 슬릿이 나 있어서 소통되고 있었고요.

이 곳에 포스팅에 대한 감상이나 의문을 남겨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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