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무진 lazybirdc2006/07/022012/07/31재미나요/읽고있는책 글 내비게이션 PreviousNext 소설가 김훈의 첫 단편소설집. 두 번째 에피소드… 화장(火葬)을 어제 늦은밤에 읽었다. 아… 치밀하고 정교한, 차가운, 그리고 뜨거운, 그래서 잔인한 글. …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었던가.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