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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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훈의 첫 단편소설집.

두 번째 에피소드… 화장(火葬)을 어제 늦은밤에 읽었다.

아… 치밀하고 정교한, 차가운, 그리고 뜨거운, 그래서 잔인한 글.

사람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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