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축의 기울기가 잘 보이는 장면…
꺾어지면서 올라가는 길은 계속 이어집니다.
유혹하는 계단.
거대한 천수각이 눈 앞 가득 펼쳐집니다.
(클릭하면확대)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일단 주변을 둘러본 다음에 본격적으로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주변 현황 안내판인데, 작은 장소 하나하나에 이름을 붙여 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센스있게 세워져 있는 이름판…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돌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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