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고민의깊이혹은형식에대한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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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눈에 더 잘 띄어야 하는 기호인지에 대한 고민의 깊이.
혹은 형식에 대한 필요 이상의 집착.

“오모테산도”에서 “킬러 거리”로 가는 길목, “메이지 거리” 에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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