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구겐하임미술관/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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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본 모습. 역시 둥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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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길입니다. ‘화분’이 게이트 역할을 하는 상황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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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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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월드’에서 나와서 속세로 넘어가는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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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이전 포스팅에서 보았던 물 빠지는 구멍이 벽면에도 나와있었습니다. 벽면이 얼룩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다소 과다한 표정으로, 수도꼭지처럼 연출한 것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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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전 포스팅에서 거터가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있었네요. 둥근 자갈로 채워진… ‘화분’에서 ‘자갈 거터’로, ‘자갈 거터’에서 수도꼭지 모양의 물빼기 구멍을 통해 비탈길로 흘러가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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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 모양의 천창을 옆에서 보니 좀 색다른 느낌입니다. 난간 턱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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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누워있는 사람도 있네요.

이 곳에 포스팅에 대한 감상이나 의문을 남겨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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