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책을말하다 lazybirdc2008/10/152016/09/12재미나요/사는이야기 글 내비게이션 PreviousNext 집, 대학로, 청계천, 그리고 잠실 한강 고수부지. 민망하기도 하고 쑥쓰럽기도 했지만, 아무튼 하루 종일 찍었다. 오래 살다 보니 별 일이 다 생기는구나. 은근히 힘들고 여러가지로 신경 쓰이는 일이었지만, 동시에 충분히 즐길만한 일이었던 것 같다. 나름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다. 좋게 잘 나왔음 좋겠다. Naver 태그: tv책을말하다,천경환,재미나요,건축가,깊은풍경,어느게으른건축가의디자인탐험기,출판,나는바닥에탐닉한다,촬영,방송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