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_송년회

img_653253_1361420_1

지난 23일에는 기동이형이랑 재범이형…

img_653253_1361420_2

그리고 종석이형이랑 주철이를 만났다.

건축의 시작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라서,
기껏해야 1년에 한 두 번 만날 뿐이지만,
볼 때마다 고향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걱정 아닌 걱정으로 괜시리 힘겨워했던 신입생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말이지.

img_653253_1361420_0

늘 메모장을 놓지 않는 재범이형….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이 곳에 포스팅에 대한 감상이나 의문을 남겨주시면 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