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_송년회 lazybirdc2008/12/282016/09/12재미나요/사는이야기 글 내비게이션 PreviousNext 지난 23일에는 기동이형이랑 재범이형… 그리고 종석이형이랑 주철이를 만났다. 건축의 시작을 함께 했던 사람들이라서,기껏해야 1년에 한 두 번 만날 뿐이지만,볼 때마다 고향에 온 듯한 기분이 든다. 걱정 아닌 걱정으로 괜시리 힘겨워했던 신입생 시절이 떠오르기도 하고 말이지. 늘 메모장을 놓지 않는 재범이형….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Naver 태그: 재미나요,천경환,일상 기록,일기,친구들,추억,일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