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의노래 lazybirdc2005/07/232012/07/26재미나요/읽고있는책 글 내비게이션 PreviousNext 아… 허겁지겁 읽어버렸다. 허무, 공허, 무의미…… 서늘하고 슬펐다. 어둡고 묵직했다. ………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