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점심시간때 회사 주변에서 찍은 사진.
가끔, 철골로 만든 임시설치물처럼 지어진 주차장건물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런 주차장건물의 바닥재로 쓰이고 있는 것을 찍었습니다.
스케일감을 표현하기 위해 신고있던 쓰레빠를 벗어 놓았구요.
이런것… 바닥이건, 벽이건, 천정이건, 실내건, 실외건… 잘만 쓰면 꽤 괜찮을 것 같네요.
좋아하고 끌리는 게 뻔해서,
매번 마음에 드는 거라고 찍어서 올리는 것들이 다 비슷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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