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확대) 올라가면 또 다른 계단이 나오고, 요에이몬(陽明門)이 바로 눈 앞으로 다가옵니다.  양 옆으로는 앞선 포스팅에서 보았던 청동 구조물이 서있구요. 요에이몬(陽明門)은 … More

문득 사람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동선이 꺾이고 높아지면서 좀 더 높은 위계의 장소가 등장하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 More

앞선 포스팅에서 보았던 창고 건물의 맞은편에 서있던 건물인데, 나중에 알아보니 도쇼구(東照宮)의  “마굿간” 이라고 합니다. 화려하기로 이름난 도쇼구(東照宮) 건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 More

방향을 꺾어 깊숙한 곳으로 …   축제 의상이 보관되어 있다는 세 개의 창고들 중 하나입니다. … 나무의 물성이 완전히 숨겨진 … More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당이라는 닛코 도쇼구 (日光東照宮) 일대를 설명하고 있는 안내도… 진입 경로를 표현해 보았습니다.축이 엇갈리면서 영역의 켜가 깊어지는 연출. 아래에서 … More

(닛코에 가면서 참고했던 여행 가이드 책 (복사를 해서 정확한 책 제목은 모르겠습니다만) 의 내용을 참고하자면…) 표를 사고 처음으로 들어서게 되는 … More

  살짝 경사진 등산로 같은 산길을 널널하게 걸어갑니다. 계단. 챌판과 디딤판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은 두툼하고 큼지막한 돌로 세우고, 나머지 디딤판 … More

  도부닛코역 도착. 도부(東武)는 철도회사 이름이겠지요.(역에서 내려서 한참 걸어나와서 뒤돌아 찍은 사진) 길거리에 지도가 있었는데…왼쪽 윗부분에 작은 빨강 표식이 아마도 … More

작년 3월말에 안개님과 함께 갔던 동경여행 정리의 계속입니다.벌써 일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는데요.그동안 경제여건이나 분위기나, 특히 환율에서 너무 큰 변화가 있어서인지, … More

출입구…문은 열려 있었는데 무서워서(?) 안 들어갔습니다. 무섭다기 보다… 내부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할 것이 뻔한지라, 별로 들어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이런것도 … More